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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ranno Father School: 아버지 학교란?
1995년 10월, 두란노서원에서 처음 개설되었습니다.
오늘날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문제는 바로 가정의 문제입니다.
가정의 문제는 바로 아버지의 문제라는 인식 위에 올바른 아버지상을 추구하며 실추된 아버지의 권위를 회복시키고,아버지가 부재한 가정에 아버지를 되돌려 보내자는 목적으로 세워졌습니다.
서울에서 처음 시작된 이후, 중국·러시아·호주·유럽·미국으로 퍼져나가며 현재까지 53개국에서 5,200여회의 아버지학교가 열렸고 30만 명의 아버지들이 이 학교를 거쳐갔습니다.
미주에서는 한인 2세를 위한 영어권 아버지학교, 타민족을 위한 아버지학교까지 열리고 있습니다.
Family Builders : 아버지가 살아야 가정이 산다!
가정의 수준이 국가의 수준입니다. 가정의 수준은 아버지의 수준을 넘어서기가 어렵습니다. 아버지가 바로 서야 가정이 바로 서고, 가정이 바로 서야 사회가 바로 서며, 사회가 바로 서야 나라가 바로 섭니다. 아버지학교는 아버지를 바로 세우는 곳입니다. 아버지학교는 이 사회를 바꾸며 세상을 변화시키려는 진정한 남성들의 회복운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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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 아버지학교의 프로그램 소개:
아버지의 영향력
아버지의 남성
아버지의 사명
아버지의 영성
아버지의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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